사랑
洪 海 里
달콤했다
녹으면
그만이었다
솜사탕 또는 아이스크림!
'『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2018 겨울 (0) | 2018.03.09 |
---|---|
섣달 대목 (0) | 2018.02.14 |
봄맞이 시인 (0) | 2018.01.19 |
내 말이 많이 닳았다 (0) | 2018.01.12 |
납매臘梅 (0) | 2018.01.08 |
사랑
洪 海 里
달콤했다
녹으면
그만이었다
솜사탕 또는 아이스크림!
대한민국 2018 겨울 (0) | 2018.03.09 |
---|---|
섣달 대목 (0) | 2018.02.14 |
봄맞이 시인 (0) | 2018.01.19 |
내 말이 많이 닳았다 (0) | 2018.01.12 |
납매臘梅 (0) | 2018.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