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論>
네 詩, 너의 詩
洪 海 里
詩 속에 네가 들어 있어 네가 보이는가
詩를 화려하게 도금하지 말라
시마다 네 빛깔이 나와야 한다
읽고 나면 절로 맛이 있는 詩를 써라.
‘
* 데이비드 호크니의 '와터 근처의 더 큰 나무들 또는 새로운 포스트―사진 시대를 위한 야외에서 그린
회화’(2007년).
ⓒDavid Hockney, Photo Credit : Prudence Cuming Associates, Collection
Tate,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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