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한숨

洪 海 里 2019. 5. 26. 06:43

한숨


洪 海 里



이리 살아 뭘 하나

꽃이 피는데,


이리 살아 뭘 하나

눈물이 진다.

'『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 쉼표  (0) 2019.06.01
무제  (0) 2019.05.31
외로운 노동  (0) 2019.05.05
네 詩, 너의 詩  (0) 2019.03.26
비상飛上하여 비상飛翔하다  (0) 201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