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洪 海 里
이리 살아 뭘 하나
꽃이 피는데,
이리 살아 뭘 하나
눈물이 진다.
'『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 쉼표 (0) | 2019.06.01 |
---|---|
무제 (0) | 2019.05.31 |
외로운 노동 (0) | 2019.05.05 |
네 詩, 너의 詩 (0) | 2019.03.26 |
비상飛上하여 비상飛翔하다 (0) | 2019.03.24 |
한숨
洪 海 里
이리 살아 뭘 하나
꽃이 피는데,
이리 살아 뭘 하나
눈물이 진다.
푸른 쉼표 (0) | 2019.06.01 |
---|---|
무제 (0) | 2019.05.31 |
외로운 노동 (0) | 2019.05.05 |
네 詩, 너의 詩 (0) | 2019.03.26 |
비상飛上하여 비상飛翔하다 (0) | 2019.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