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ès avoir lu le poème de Harry HONG, j'ai peint un tableau.
La traduction de poème n'est pas encore faite.
Le titre de poème : les camélias ( fleurs simples)
홍해리 선생님의 시 ' 홑동백꽃'을 읽고 그린 그림....
이토록 아름다운 시를 번역이 반역을 낳을까
염려스러워 번역하기를 많이 망설이는 시 중에 한 편.
- Elise Michel.
홑동백꽃
洪 海 里
내가 한 가장 위대한 일은 너에게 '사랑해!' 라고 말한 것이었다
젖은 유서처럼
낮은 울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때는 네 입술이 내게 다가온 순간이었다
나를 덮는 한 잎의 꽃
아지랑이 아지랑이.
- 시집『독종』(2012, 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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