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번하옵고, 오늘은 우리 두 사람이 제380회 우이시낭송회를 하심이 여하? 점심 때 나와서 한잔하시지요! 지난 번 모임 때의 브랜디와 위스키를 따서 한잔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세상도 어수선한데 술이나 한잔하는 것도 괜찮을 듯! 총총! 2020/02/29 隱山蘭丁. |
제380회 우이시낭송회! 연어회와 브랜디 한 병, 위스키 한 병으로 시를 사뤘다!
임보, 전선용 시인과 셋이 시수헌에서 12시부터 몇 시간에 걸친 거창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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