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香 詩香』(미간)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洪 海 里 2022. 3. 5. 12:15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洪 海 里

 

 

 

 

     뚝!

 

 

              * 홍해리 꽃시집 금강초롱(우리 시인선 0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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