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벼룩이자리꽃

洪 海 里 2022. 4. 25. 05:01

벼룩이자리꽃

 

洪 海 里

 

 

 

작고 보잘것없어도

 

나름 꽃 피워

 

사랑도 하고

 

새끼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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