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 참! · 2 나 원 참! · 2 洪 海 里 햇빛이 "반짝!" 나기에 쨍쨍 햇볕을 믿고 빨래를 널었더니 금세 소나기가 쏟아지네.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