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침의 주차장에서 겨울아침의주차장에서 洪 海 里 겨울아침의주차장은항구였다 난장판된수라장이었다 안개덮인대폿집의한창때였다 통통대는목선들의아우성이었다 사람마다통통배엿다 약속도없는사람들이서로의이마빡에서 깨진활자의웃음을읽고있었다 까마귀가어둡게빙빙돌고있었다 초라한넋들도.. 詩選集『洪海里는 어디 있는가』(2019) 2018.12.31
<시> 겨울아침의주차장에서 겨울아침의주차장에서 洪 海 里 겨울아침의주차장은항구였다 난장판된수라장이었다 안개덮인대폿집의한창때였다 통통대는목선들의아우성이었다 사람마다통통배엿다 약속도없는사람들이서로의이마빡에서 깨진활자의웃음을읽고있었다 까마귀가어둡게빙빙돌고있었다 초라한넋들도.. 詩選集『시인이여 詩人이여』2012 2008.07.25
겨울아침의주차장에서 겨울아침의주차장에서 洪 海 里 겨울아침의주차장은항구였다 난장판된수라장이었다 안개덮인대폿집의한창때였다 통통대는목선들의아우성이었다 사람마다통통배엿다 약속도없는사람들이서로의이마빡에서 깨진활자의웃음을읽고있었다 까마귀가어둡게빙빙돌고있었다 초라한넋들도.. 詩選集『洪海里 詩選』(1983) 2006.11.16
<시> 겨울아침의주차장에서 겨울아침의주차장에서 洪 海 里 겨울아침의주차장은항구였다 난장판된수라장이었다 안개덮인대폿집의한창때였다 통통대는목선들의아우성이었다 사람마다통통배엿다 약속도없는사람들이서로의이마빡에서 깨진활자의웃음을읽고있었다 까마귀가어둡게빙빙돌고있었다 초라한넋들도.. 시집『투망도投網圖』1969 200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