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멀다 - 치매행致梅行 · 238 깊고 멀다 - 치매행致梅行 · 238 洪 海 里 정은 깊어야 포근하고 깊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리운 것은 멀리서 반짝이고 별은 멀어서 그립다. 그래서 사랑이다. 하여, 그리 깊고도 먼 것인가, 아내여! - 시집 『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 도서출판 움, 2018 나이 들수록 눈은 깊고 가라앉은 .. 시론 ·평론·시감상 2018.12.13
깊고 멀다 - 치매행 238 깊고 멀다 - 치매행致梅行 · 238 洪 海 里 정은 깊어야 포근하고 깊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리운 것은 멀리서 반짝이고 별은 멀어서 그립다. 그래서 사랑이다. 하여, 그리 깊고도 먼 것인가, 아내여! * 정情이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작용이나 그 현상을 말하는 .. 시론 ·평론·시감상 2018.03.10
깊고 멀다 - 치매행致梅行 · 238 깊고 멀다 - 치매행致梅行 · 238 洪 海 里 정은 깊어야 포근하고 깊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리운 것은 멀리서 반짝이고 별은 멀어서 그립다. 그래서 사랑이다. 하여, 그리 깊고도 먼 것인가, 아내여! * 정情이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작용이나 그 현상을 말하는 .. 시집『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2018)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