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詩 내 詩 洪 海 里 내 詩는 내 마음의 지문, 포근한 한 폭의 그림만 같아라! 폭포는 왜 우는가? 영혼이 없는 시는 울지 않는다.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2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