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커니 잣거니』(미간)

내 詩

洪 海 里 2022. 12. 23. 08:20

 

* 겨울 갯벌 : 홍철희 작가 촬영. 2023.01.05.

 

 

내 詩

 

洪 海 里

 

내 詩는 내 마음의 지문,

포근한 한 폭의 그림만 같아라!

폭포는 왜 우는가?

영혼이 없는 시는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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