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꽃 대추꽃 洪 海 里 무어 잘났다고 드러낼 게 있어야지 잎인지 꽃인지 분간도 못해라 꽃이 피었는지 아는 이 없어도 숨어서 피는 이의 향기로움이여! (시집『淸別』1989) 『꽃香 詩香』(미간) 2009.02.02
<시> 대추꽃 - 넉줄시 6 대추꽃 - 넉줄시 6 홍해리(洪海里) 무어 잘났다고 드러낼 게 있어야지 잎인지 꽃인지 분간도 못해라 꽃이 피었는지 아는 이 없어도 숨어서 피는 이의 향기로움이여! 시집『청별淸別』(1989) 200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