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그림> 초저녁 호수공원 / 詩: 마취
(1)(2)(3)(4)(5)(6)(7)(8)마취여기부터 천릿길지금부터 천년을홀로가는 길生의 흔적을 지우고푸른 강물 따라흐르는, 흘러가는초행길바람에 흔들리는마른 꽃대궁. -"홍해리" 시인님의 신작시- 저녁 6시경 호수의 모습입니다..두어바퀴 돌았더니 다리가 뻑적지근합니다..아무래도 운동부족인듯하니 게으름 피는 시간 쪼개서 운동계획을 좀 세워야 겠습니다..^^* [애증의 강 / 김재희] 출처 : 블로그 > 은비....... | 글쓴이 : 은비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