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칼럼 3> 난을 보면 난을 보면 이번에는 지난 창간호에 실었던 시「난을 보면」의 해설로부터 이야기를 끌어가야 하겠다. 제 눈이 안경이란 말이 있지만 난을 보는 사람들의 관점이란 비슷하리라 생각된다. 난을 찾아 주말이면 밤차를 타고 다음날 아침부터 자생지를 답사하다 보면 난이란 식물의 신통함에.. 洪海里와 蘭 2006.11.28
<蘭칼럼 1> 난의 곁에서 <洪海里 蘭칼럼> 난의 곁에서 소리없이 부르는 노래 동양의 고전이여, 움직이지 않는 춤 초록빛 의미로 쌓는 꿈이여! -졸시「난」의 일부 우리는 왜 난을 기르는가? 현대문명은 우리에게서 여유을 빼앗아 갔으며 인간성마저도 변하게 하고 말았다. 길에 나서면 하나같이 발길이 바쁘고 식당에서도.. 洪海里와 蘭 2006.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