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시> 서우瑞雨에게 * 강원도 옥계바다를 바라다보고 있는 이무원 시인(왼쪽)과 나 / 강용환 님 촬영(2011. 8.) <추모시> 서우瑞雨에게 洪 海 里 꽃이 피는데 너는 떠나가 버리는구나! 꽃이 져도 난 너를 보내지 않는다. 꽃이 피고 지고 또 피었다 지는, 먼 그때에도 나는 너를 보낸 적 없다. - 시집『바람도 구.. 시집『바람도 구멍이 있어야 운다 』2016 201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