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깎기 * 지난 2월 11일(2022) 카페 http://cafe.daum.net/lneg '(사)생명환경자연보호실천회'에 보산 정범진이란 분이 이 시를 올렸습니다.죽었다는 소문이 나면 오래 산다는 우리 속담이 있습니다.그러니 홍해리는 이미 2021년에 죽었습니다.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래 살겠습니다. 그런데 시를 올리면서 실수한 게 하나 있습니다. 밑에서 여섯째 줄 "함께 한 지 마흔다섯 해"는 "함께 산 지 마흔다섯 해"로 바로잡습니다. 시론 ·평론·시감상 2022.03.02
[스크랩] 임보 시인과 홍해리 시인의 낭송하기 좋은 시 30편 임보 시인과 홍해리 시인의 낭송하기 좋은 시 ★임보 시인의 시 1.지상의 하루 2.오빠가 되고 싶다. 3.자연학교 4.눈부신 귀향 5.바람을 몰고가는 소녀 6.길 없는 길 7.광화문 세종대왕께 8.지갑 속 세종대왕 가라사대 9.숲의 회의 10.어떤 사람을 찾으세요? 11.늦은 답장 12.유년의 강 13.마누라 ..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7.09.22
홍해리 시인 '치매행' 머니투데이|공광규 시인 / 2016. 3. 19. [시인의 집] 치매 걸린 아내에게 바치는 애틋한 사랑 노래 <41> 홍해리 시인 '치매행' 머니투데이|공광규 시인 입력 16.03.19. 03:10 (수정 16.03.19. 03:10) [머니투데이 공광규 시인] [편집자주] '시인의 집'은 시인이 동료 시인의 시와 시집을 소개하는 코너다. 시인의 집에 머무는 시인은 독자.. 시론 ·평론·시감상 201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