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평론·시감상

손톱 깎기

洪 海 里 2022. 3. 2. 22:19

 

 

* 지난 2월 11일(2022) 카페 http://cafe.daum.net/lneg '(사)생명환경자연보호실천회'에 보산 정범진이란 분이 이 시를 올렸습니다.
죽었다는 소문이 나면 오래 산다는 우리 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니 홍해리는 이미 2021년에 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래 살겠습니다.

 

그런데 시를 올리면서 실수한 게 하나 있습니다.

밑에서 여섯째 줄 "함께 한 지 마흔다섯 해"는 "함께 산 지 마흔다섯 해"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