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시의 길, 시인의 길 시의 길, 시인의 길 洪 海 里 나는 1941년 10월 8일 충북 청원군 남이면 척산리 472번지에서 태어났다. 당시 남이면사무소에 근무하던 아버지가 이듬해 호적에 올렸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1942년 8월 18일생으로 되어 있다. 그때는 태어나서 얼마 살지 못하고 죽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사는 것.. 시집『독종毒種』2012 2012.09.13
시의 길, 시인의 길 시의 길, 시인의 길 洪 海 里 나는 1941년 충북 청원군 남이면 척산리 472번지에서 태어났다. 당시 남이면사무소에 근무하던 아버지가 이듬해 호적에 올렸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1942년 생으로 되어 있다. 그때는 태어나서 얼마 살지 못하고 죽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사는 것을 봐 가면서 호.. 洪海里 집중조명 자료 20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