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북한산시화제> 성료! 2006 <북한산詩花祭>를 마치고 천지신명께서도 참 힘드시겠습니다. 꼭 내리시려고 했던 비를 우이시 회원들의 기원 때문에, 특히 회장님 때문에 참으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아침 10시 도선사 입구에 이르니 이미 제1진은 시제터로 출발하시고 남은 몇 분이 짐을 나누어 메고 입산했습니다. 산..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