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쁠 '연娟'자에 대하여 예쁠 '연娟'자에 대하여 洪 海 里 초승달 같던 입이 반달이 되고, 반달 같던 입이 보름달이 되고, 보름달 같던 입이 다시 초승달이 되고, 여자[女]의 입[口]은 달[月] 그래서 예쁘고 아름답다. - 2005. 7. 14. #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 티베트 속담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