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240회 우이詩 낭송회 1 제240회 진행 / 나병춘 시인 권혁수 / 시와 영상 전길자 / 소유즈호가 발사되던 날의 잛은 생각 목필균 / 봄 파전 황도제 / 버스 안에서 최상호 / 가시나무 사랑(고미숙 시) 변규백 / 겨울연가(임 보 시) 노래 하덕희 / 겨울연가 김경성 / 갯벌에 기대다 남유정 / 뻐꾹, 속다(복효근 시) 한옥순 / 보름달..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6.30
[스크랩] 제234회 우이시낭송회 2 최윤경 / 그림자 바람처럼 흔들다 송문헌 / 시간을 사진 찍다 이영혜 / 선물 김경성 / 저 홀로인 것은 없다 박 근 전 유엔대사께서 평소에 즐겨부르던 노래를 부르심 성 렴 바티칸대사께서 임기를 마치고 돌아오심 나병춘 / 나무그림자 박흥순 화백께서 우리시회의 긎은일을 늘 도맡아 해주셔 박..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12.30
[스크랩] 제234회 우이시낭송회 1 제234회 진행 신현락 시인 홍해리 회장님께서 2007년에 우리시회와 함께한 행사들을 소개함 윤정옥 / 늦가을 고미숙 / 나의 물푸레나무(이석구 시) 권혁수 / 종점의 가을 서병성 / 일출 2 김금용 / 웃음에 대한 오독 플릇연주 장수길 / 생의 아름다운 순간들 앵콜로 오까리나 연주함 고창수 / 황진이 59 지소..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12.30
제217회 <우이시낭송회> 스케치 제217회 <우이시낭송회> 스케치(2006/7/29. 도봉도서관) 닭의 모가지가 어찌 되어도 우리는 이 날을 기억해야 되는 거지요?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5시 도봉도서관.... 한태호 시인님의 담론 제 4강, <현대시의 조류 : 포스트모더니즘 현상시>가 끝난 것은 5시경, 실험시와 전통서정시.... . 어려우..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08.01
[스크랩] <우이詩> 제212회 우이시회 시낭송회 제212회 우이시회 시낭송회가 2006년 2월 25일(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도봉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흥겨운 국악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제213회는 오는 3월 25일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누구나 오셔서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牛耳詩會. 중국 청도의 문화현상에 관하여 담론을 발표하고 있는 김석환 교수. 출처 : 블로그 > 시인의 별장 | 글쓴이 : 별장지기 [원문보기]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