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금난초와 은난초 * 금난초 : http://blog.daum.net/jib17에서 옮김. 금난초金蘭草 / 洪海里 무등의 산록 금빛 화관을 이고 황홀한 화엄세계를 꽃 한 송이로 열고 있는 女子. * 은난초 : http://blog.daum.net/jib17에서 옮김. 은난초銀蘭草 洪 海 里 무등의 바람 춘설헌 작설차 향기 증심사 풍경소리 은빛 잠을 깨어 하얗게 .. 시화 및 영상詩 2013.06.30
<시> 은난초銀蘭草 은난초銀蘭草 洪 海 里 무등의 바람 춘설헌 작설차 향기 증심사 풍경소리 은빛 잠을 깨어 하얗게 웃고 갈 사람 다 돌아간 산모롱이만 빤히 바라보며 신명난 길이 되어 나그네를 품어 안는 종소리 속에 한 해를 이렇게 서서 가면 또 한 해가 오는 것을 믿고 글썽이는 눈빛 모아 절창을 풀어내는 흰 관의 .. 시화 및 영상詩 2011.05.17
<시그림> 은난초 은난초 銀蘭草 / 洪海里 무등의 바람 춘설헌 작설차 향기 증심사 풍경소리 은빛 잠을 깨어 하얗게 웃고 갈 사람 다 돌아간 산모롱이만 빤히 바라보며 신명난 길이 되어 나그네를 품어 안는 종소리 속에 한 해를 이렇게 서서 가면 또 한 해가 오는 것을 믿고 글썽이는 눈빛 모아 절창을 풀어내는 흰 관의.. 시화 및 영상詩 200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