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원 시인 추모시> 洪海里 / 임 보 * 瑞雨 이무원 시인 (1942. 06. 07. 출생 ~ 2015. 04. 17. 오후 2시 20분 영면) 서우瑞雨 시인에게 / 洪海里 꽃이 피는데 너는 떠나가 버리는구나! 꽃이 져도 난 너를 보내지 않는다. 꽃이 피고 지고 또 피었다 지는, 먼 그때에도 나는 너를 보낸 적 없다. 이리 서둘러 가신 뜻이 무엇인가요 / 임보 - 소..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1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