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부 시집 『바람의 언어』表辭의 글 * 이재부 시집 『바람의 언어』表辭의 글 우리는 주변에서 시 따로, 사람 따로인 시인을 흔히 볼 수 있지만 이 시인의 경우는 시와 사람이 서로 구분이 되지 않는다. 이 시인의 시집은 그의 생활일기요 자화상이다. 시집 전편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시에 있어서의 진실이다. 어려운.. 시론 ·평론·시감상 201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