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241회 우이詩 낭송회 1 제241회 진행 목필균 시인 박승류 / 저울을 생각하다 나병춘 / 돌비탄생기誕生記 (최석우 시) 최윤경 / 민들레 씨앗 (이병기 시) 김경성 / 저 돌에 새 살이 (이무원 시) 이무원 / 오늘은 누릉국을 먹고 싶다 황금찬 / 귀촉도 (서정주 시) 윤준경 / 복사꽃 지고 (염창권 시) 장성호 / 단추들 권혁수 / 눈보라 속..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