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족足足 족족足足 洪 海 里 매화는 꽃을 피워 벌 나비를 부르지 않고, 난초는 꽃을 피워도 소문을 내지 않는다. 국화는 서리가 내려도 탓하지 않고, 대숲이 소란스럽다 바람 탓하지 않는다.- 월간 《우리詩》 2024. 10월호.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23.12.04
<시> 족족足足 足足 洪 海 里 네가 내 안에 있다, 우주여! 나는 너 하나뿐이다, 달랑! ======================== <초고> 足足 네가 내 안에 있다, 우주여, 나는 달랑 너 하나뿐이다. 달랑! (2005. 5.) 시화 및 영상詩 2010.05.22
<시> 족족足足 족족足足 洪 海 里 네가 내 안에 있다, 우주여, 나는 달랑 너 하나뿐이다. 달랑! * 다다 님의 블로그(http://blog.daum.net/dadapoem)에서 옮김. 시화 및 영상詩 200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