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약 쥐약 洪 海 里 살아 있다고다 살아 있는 것인가, 산다고다 사는 것인가. 눈 뜰 힘 없으면눈 감고 살고, 눈 감을 힘 없으면눈 뜨고 죽자.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