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봄은 어쩌자고 또 오시는가 봄은 어쩌자고 또 오시는가 洪 海 里 네가 간 자리, 꽃이 진 흔적. 외로움 피었다 그리움 맺히는, 봄은 어쩌자고 또 오시는가. * 위의 春蘭素心은 http://blog.daum.net/jib17에서 옮김. * 위의 춘란소심은 춘란 가운데 꽃이 가장 깨끗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꽃이다. 70년대 우리나라에 난바람.. 시화 및 영상詩 201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