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치매행致梅行 · 201 어제와 오늘 - 치매행致梅行 · 201 洪 海 里 홍 선생님, 「동병상련 - 치매행致梅行 · 194」 감동 깊게 읽었습니다. 맹골도나 갈까 하고 진도 팽목으로 가다가 홍주부터 샀습니다. 홍주는 관매도에서 처음 만난 붉은 술이죠. 그걸 마시며 옛날 생각했습니다. 그때야 마누라가 기저귀 갈아.. 시집『매화에 이르는 길』(2017) 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