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메기탕 물메기탕 洪 海 里 내 팔자 이리 필 줄 뉘 알았으랴! 술 마신 새벽 쓰린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나는, 재수없다 텀벙텀벙 버려지던 물텀벙이였다.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2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