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물메기탕
洪 海 里
내 팔자
이리 필 줄
뉘 알았으랴!
술 마신 새벽
쓰린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나는,
재수없다
텀벙텀벙 버려지던
물텀벙이였다.
* 참매 : 홍철희 작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