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茂原 시인을 말한다 / 洪海里 시인을 말한다 <시인론> <시인론> 李茂原 시인을 말한다 - 불이 물에게, 바람이 바위에게 洪 海 里 (시인) 점과 선과 색깔로 우는 새여, 날개는 접어 천상에 두고 수묵색 노래 엮어, 이승의 하늘 무변의 지상 원으로 그리네. - 洪海里의「풍경 -李茂原」 위의 글은 87년엔가 내가 발표한 작품이다. 인물을 시화하.. 시론 ·평론·시감상 201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