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香 詩香』(미간)
梅花
洪 海 里
7.8월매화는 임신중입덧을 하느라잎이말리고그것을바라보는눈빛도 말려언 눈 속이른 봄잔치는 잔치삼복에부른 배기미가 피어말린 잎 흔들다잠이 든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