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동백꽃은 김창집 님의 블로그(http://blog.daum.net/jib17)에서 따 왔음.
<詩>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洪 海 里
뚝!
(시집『봄, 벼락치다』우리글,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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