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평론·시감상

<시>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洪 海 里 2009. 9. 24. 04:28

 * 위의 동백꽃은 김창집 님의 블로그(http://blog.daum.net/jib17)에서 따 왔음.

 

<詩>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洪 海 里

 

 

 

뚝!

 

 

 

 (시집『봄, 벼락치다』우리글,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