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수막 색깔이 좀 촌스럽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그림 같다.
* 침묵은 도토리묵보다도 매끄러워 침으로 묵을 집어먹기가 어렵다!
* 제273회 우이시낭송회 : 2011. 3. 26. / 도봉도서관 시청각실 / 촬영 : 박현웅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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