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및 영상詩

<시> 새

洪 海 里 2011. 12. 23. 07:26

 

김성로 [새] 45*45cm, 한지위에 아크릴. 2008

 

 

 

洪 海 里

 

 

 

해 질 녘

강가

 

돌아갈 줄 모르고

외다리로 서 있는

 

한 마리

 

?

 

-「새」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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