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香 詩香』(미간)

백목련

洪 海 里 2013. 7. 3. 04:39

백목련

 

洪 海 里

 

 

 

 

 

순백의

 

관능!

 
하얗게


타오르며


일렁이는


싸늘한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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