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송 : 如然 시인의 페북에서 옮겨옴.
소나무를 보며 생각한다
홍 해 리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에도
남은 인생이 너무 짧다
내 마음이 흐르는 대로 가자
나의 삶을 살자.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편終篇 (0) | 2021.01.07 |
---|---|
휴지 한 장 (0) | 2021.01.06 |
꿈이 뭐예요? / 동아일보 (0) | 2021.01.02 |
제야곡除夜哭 (0) | 2020.12.29 |
점심 (0) | 2020.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