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나흘 앞둔 25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앞에 있는 나무들에 태극기들이 게양돼 있다.
나뭇가지마다 걸어둔 태극기들은 봄 벚꽃이라도 핀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동아일보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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