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홈
태그
방명록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착각
洪 海 里
2021. 4. 11. 05:37
착각
洪 海 里
꽃이 날 부르는 줄 알았다
눈을 감고
귀를 닫고
난 멋도 모르고 달려갔다.
* 새아침 : 90,9x72,7cm. 마대 위에 유채. 1995. 박흥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 별것 있나
(0)
2021.04.25
슬픈 달
(0)
2021.04.12
꽃
(0)
2021.04.10
늙마의 꿈
(0)
2021.04.06
한세월 한세상
(0)
2021.04.0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