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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2021.10.21.17:00/나로도청소년수련장

洪 海 里 2021. 10. 24. 05:07

* 2021. 10. 21. 17:00. 나로도청소년수련장 앞 풍경.(홍철희 작가 촬영).
* 나로도에서 본 누리호가 솟구쳐오르고 있는 광경. / 홍철희 작가 촬영.
* ‘우주기술 독립’ 도전은 계속된다  한국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누리호는 700km까지 올라가는 데는 성공했지만 위성이 궤도에 안착하는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고흥=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