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평론·시감상

詩는?

洪 海 里 2022. 8. 7. 05:45

                   

 詩는 짧고 재미있고 깊은 말로 내시[寺]가 지은 맛있는 절[寺]이 아닌가!

내시는 누구이며 절은 어디 있는가?

 

* 시를 지을 말모이를 노려보고 있는 시인새 : 홍철희 작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