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뻥튀기

洪 海 里 2022. 10. 13. 15:34

뻥튀기

 

洪 海 里

 

목숨줄 놓는 일 어디 쉬운가

 

자신을 터뜨려야 꽃은 피나니

 

"펑!"

 

푸른 하늘

솜사탕

달콤한 세상!

 

 

 

 

* 홍철희 작가 촬영(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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