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꿈 깨!
洪 海 里
꿈속의 한평생이었다
꿈만 꾸고 살았다
꿈은 이루어진다지만
꿈은 꿈일 뿐
꿈을 깨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느니
꿈속에서
아직도 헤매는 이여
꿈 깨라,
* 찔레꽃무덤 : 홍철희 작가 촬영.(202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