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은자의 북』1992

<시> 장미

洪 海 里 2005. 11. 24. 08:41
장미
    洪 海 里
     
 
  빨갛게

소리치는



싸 ·늘 ·함.
   

* 이종식 시인 페북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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