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및 영상詩

[스크랩] <시그림> 찌르레기

洪 海 里 2006. 1. 20. 12:20

 

 

 

<詩>

찌르레기 / 洪海里


이제 그만 돌아서자고
돌아가자고
바람은 젖은 어깨 다독이는데
옷을 벗은 나무는 막무가내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찌르레기 한 마리 울고 있었다.

 

 

 

찌르레기

영문명 Gray Starling

학명 Sturnus cineraceus TEMMINCK

몸길이 24.00

성별차이 있다

털색 수컷의 머리는 검은색과 회색 바탕에 흰 점이 있고(암컷은 갈색), 등은 갈색을 띠는 진한 회색이다(암컷은 수컷보다 흐린 갈색). 턱밑은 흰색이며, 가슴은 흐린 검은색이다(암컷은 회갈색). 배는 때묻은 회색이며, 부리와 다리는 황색이다.

생태적 지위 여름철새

서식지 도시의 공원 , 들판의 고목 나무 , 무리생활 , 학교 캠퍼스

둥우리 돌담의 틈 , 둥우리 상자 , 나무의 자연 구멍

산란수 4-9 먹이 나무 열매 , 곤충류

분포 우리나라 전역

찌르레기

.......
http://bric.postech.ac.kr /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과학재단지정/ 생물학 연구정보센터 펌
 
카리스마님의 부탁으로 찾아온 자료입니다...
 
찌르레기 소리 ....찿고 있습니다..^^

 
출처 : 블로그 > kiss....... | 글쓴이 : 은비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