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창에 기대서니 밤기운이 차가워라
매화 핀 가지 위에 달 올라 둥그렇다
봄바람 청해 뭣 하리, 가득할 손 청향 일다
-퇴계 이 황
출처 : 블로그 > 풀꽃처럼...... | 글쓴이 : 파란하늘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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