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봄, 벼락치다』2006
참꽃여자 8
洪 海 里
나이 들어도늙을 줄 모르고,달래야!한마디에,속치마 버선발로달려나오는,볼 발그레 물들이는그 女子.
(시집『봄, 벼락치다』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