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 정법오 님의 페북에서 옮김. 새 -隱華에게 洪 海 里 무거운 것 다 버려라 마음도 비워라 잠시 멈춰 쉬어가라 멀리 가려면 더 쉬어라 그래야 오래 날 수 있다 네게 향한 내 마음도 그렇다 만릿길이면 어떻고 천년 세월이면 또 어떠랴! 『권커니 잣거니』(미간) 2023.01.13